준수 하니, 병신년 첫 ‘달달 공식 커플’ 탄생

동아경제

입력 2016-01-01 10:47 수정 2016-01-01 10:5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동아닷컴

준수 하니, 병신년 첫 ‘달달 커플’ 탄생

JYJ 준수와 EXID 하니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일 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됐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큰 사랑을 받는 가수인 만큼 따뜻한 배려를 부탁드리며, 연애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니만큼 더 이상의 내용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준수와 하니가 6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