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中 AI기업은 전력 무료로 써… AI 경쟁서 美 이길것”
테슬라 주총서 머스크 1400조 원 보상안 통과
불장에 뛰어드는 2030 ‘영끌 투자’
KT, 작년 서버 43대 악성코드 감염 알고도 은폐
카카오, 분기 영업익 2000억 돌파…역대 최대실적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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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기술혁신의 상징… 볼보 ‘SPA 플랫폼’ 400만대 생산돌파볼보자동차는 21일 독자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스케일러블 프로덕트 아키텍처)’를 적용한 차량이 글로벌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2세대 XC90을 시작으로, SPA 플랫폼은 지난 11년간 볼보의 기술 혁신과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SPA 플랫폼은 서로 다른 차종과 파워트레인을 하나의 구조와 공정에서 조립할 수 있도록 만든 볼보의 자체 기술이다. 스웨덴 본사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개발했다.이 플랫폼은 단일 구조를 다양한 차량에 적용하면서도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고, SPA 기반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안전 기준을 충족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고강도 보론(품질이 매우 높은 고강도 강철) 재질로 만든 안전 케이지와 교차로 충돌 방지,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등 세계 최초의 기술이 포함됐다.SPA 플랫폼은 볼보의 디자인 철학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토르의 망치(Tho
현대자동차,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 참가해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과 EV 에브리케어, EV 블루핸즈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 3종의 전동화 모델을 통해 친환경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서비스 인프라를 선보인다. 국내 유일 승용 수소전기차인 디 올 뉴 넥쏘는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과 향상된 배터리 성능으로 약 5분 충전 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중 물만 배출해 ‘CO2 Emission Free’를 실현한다. 여기에 ‘루트 플래너’ 기능을 통해 충전소 이용 가능 여부와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더 뉴 아이오닉 6는 1회 충전으로
부동산
11월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 대폭 악화…10·15 대책 영향10·15 대책 영향으로 이달 아파트 분양시장이 악화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1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9.4포인트(p) 하락한 72.1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서울(111.1→84.8, 26.3p↓)과 경기(97.1→69.7, 27.4p↓), 인천(92.3→65.2, 27.1p↓) 등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구원은 “10·15 대책에 따른 초강력 규제에 더해 보유세 등 세제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의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당분간 분양 시장 전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비수도권도 울산 35.7p(107.1→71.4), 강원 34.4p(90.0→55.6), 충북 33.3p(88.9→55.6), 전남 27.8p(77.8→50.0), 전북 24.2p(90.9→66.7), 제주 23.2p(87.5→64.3), 충남 17.3p(92.
“24억이 65억 되는 마법”… 분상제 역대 최고가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오는 11일 1순위 청약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이 이달 일반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가 최고 27억 원에 달하지만 인근 시세가 60억 원을 웃도는 만큼 ‘30억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산층 실수요자의 진입이 사실상 차단돼 현금 부자만이 접근 가능한 청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재건축 단지 ‘래미안 트리니원’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와 84㎡ 50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20억600만~21억3100만 원, 전용 84㎡가 26억8400만~27억4900만 원이다. 3.3㎡당 평균 8484만 원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분양가의 절반 수준이다.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달 65억1000만 원(4층), ‘아크로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 102.3%…광진∙성동 상승세 주도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2.3%로 전월(99.5%)보다 2.8% 상승했다. 이는 3년 4개월만의 최고치다. 토지거래허가제 영향을 받지 않아 갭투자가 가능한 경매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광진구와 성동구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6일에 발표한 ‘2025년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64건으로 전월(3,461건) 대비 약 14% 감소했다. 긴 추석 연휴에 따른 일시적 감소로 풀이된다. 낙찰률은 35.6%로 전달(34.9%) 보다 0.7%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7.6%로 전월(87.0%) 대비 0.6%p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평균 응찰자 수는 7.3명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39.6%로 전월(50.7%) 대비 11.1%p 급락했다. 이는 2024년 3월(34.9%) 이후 1년 7월 만에 최저치다. 노원구·금천구·중랑구 등에서 유찰건수가 증가한 탓
IT
韓 AI, 5.9개월차 美 추격… LG엑사원 세계 톱3미국과 중국 중심의 인공지능(AI) 모델 경쟁 구도에서 한국의 대표 주자가 바짝 따라붙으며 세계 3위로 평가됐다. 전 세계 AI 경쟁이 치열해지며 선두(프런티어) 모델 간 격차가 갈수록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이 목표로 하는 ‘AI 3대 강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AI 모델 격차 갈수록 줄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달 발간한 ‘AI 확산 보고서’는 각국 대표 AI 모델 간 비교에서 한국 LG 엑사원 4.0 모델을 미국 오픈AI의 GPT-5, 중국 딥시크 3.1버전에 이어 3위로 평가했다. GPT-5의 성능을 100으로 봤을 때 딥시크 3.1은 84.1, 엑사원 4.0은 82.4로 나타났다. 대표 AI 모델 간 경쟁에서 한국의 성능이 미국보다 약 18% 떨어지지만 중국과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평가받은 것이다. MS는 코딩 실력과 문제풀이 능력, 추론, 지시 이행의 정확도, 정보 검색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AI를 평가했다. MS는 특
아마존 “퍼플렉시티 ‘AI쇼핑 기능’ 중단하라”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AI를 활용한 쇼핑 기능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퍼플렉시티는 ‘혁신을 막는 위협’이라며 반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충돌이 앞으로 확산할 AI 에이전트와 관련된 갈등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하는 사건이라고 논평했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외신은 아마존이 퍼플렉시티에 ‘중지 요구 서한’을 발송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서한은 퍼플렉시티의 AI 웹브라우저 ‘코멧’의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온라인에서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게 기능을 중단하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마존은 관할 법원에도 이 같은 내용의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퍼플렉시티의 AI가 사람을 대신해 쇼핑하면서 이 사실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았고, 이는 아마존 약관에 따라 ‘컴퓨터 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용자를 대신해 구매 행위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은 공개적으로 운영돼
생활경제
“K패션, 뉴욕-파리서 대인기…국내 브랜드 최초 맨-우먼 플래그십 매장 동시 진출”“K컬처가 해외에서 주목받으면서 동시에 K패션 인기가 높아지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저가 이미지로 소비되는 흐름은 경계해야 합니다.”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 느와 송지오’에서 만난 송재우 송지오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대표(31)는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패션은 입는 예술이자 문화”라며 “플래그십 매장을 단순히 옷을 파는 곳이 아닌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내 1세대 남성복 브랜드 ‘송지오(SONGZIO)’를 이끌고 있는 송 대표는 창업자인 송지오 디자이너의 아들이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2018년부터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2023년부터는 크리에이트디렉터를 겸하며 회사를 빠르게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체 브랜드를 합쳐 약 1000억 원대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여성복 매출을 200억 원대로 늘려 총 1200억
KS 티켓 1장에 999만원… 암표상 첫 세무조사암표상 A 씨는 인기 가수의 콘서트 티켓이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등을 정가 대비 최대 수십 배에 재판매하는 수법으로 폭리를 취했다. 국세청은 A 씨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해 그가 신고 소득 수준보다 과다한 신용카드 지출을 지속하고, 수년에 걸쳐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8억 원 상당의 예금·부동산을 축적한 사실을 적발했다. 최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의 호가가 온라인 암표 사이트에서 최고 999만 원까지 치솟는 등 암표 거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국세청은 전문 암표 거래상 17곳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국세청이 암표상을 상대로 기획 세무조사를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에는 기업형 암표 업체인 법인 3곳을 포함해 공공기관 근무자와 사립학교 교사도 포함됐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상위 1% 판매자의 연간 판매 건수(280여 건)를 크게 넘긴 이들 중에서도 탈루 혐의가 짙은 자들을
“호텔에서 보던 곰돌이 케이크 3만원대로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시즌 라인업 공개투썸플레이스(이하 투썸)가 6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2025 홀리데이 시즌 기자간담회’를 열고 겨울 시즌 신제품과 브랜드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식 오픈을 앞둔 차세대 프리미엄 매장 ‘투썸 2.0 안국’에서 진행됐다. “올해이어 내년도 브랜드 확장 원년으로 삼겠다”임혜순 투썸플레이스 마케팅총괄 전무는 “새로운 공간에서 브랜드 방향성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2025년은 투썸이 확장과 새로움을 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썸은 제품 중심에서 공간 중심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며 “커피, 케이크, 공간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 감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썸은 최근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하며 자체 상품 강화와 프리미엄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로 23년 차를 맞은 투썸은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임 전무는 “역사를 가진 브랜드지만 새로움을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집 못사는데 주식도 ‘벼락거지’ 될라” 결혼자금으로 투자하기도
코스피, 1%대 하락 출발…장 초반 4000선 밑으로
불장에 뛰어드는 2030 ‘영끌 투자’
카카오, 분기 영업익 2000억 돌파…역대 최대실적 또 경신
테슬라 주총서 머스크 1400조 원 보상안 통과- AI가 지키는 바다… 전복 양식장 수온 알려줘 폐사율 절반 ‘뚝’
- KS 티켓 1장에 999만원… 암표상 첫 세무조사
-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첫 1800조 돌파…코스피 절반 넘어
- “고야-모네 등 서양미술사 대표 거장들 작품 엄선… 총액 2조 넘어”
- 염증성 장질환의 오해와 진실…‘증상 조절’ 아닌 ‘점막 치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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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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