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中직구서 물건 떼다 되팔아 수익”… 쇼핑몰 창업 사기 주의보
- “AI비서 선점” 빅테크 열전… MS ‘자율비서’ 더 진화
- 600년 남대문시장 확 바뀐다… “역사 명소 연결해 상권 활성화”
- ‘두께 10.6mm’ 갤럭시 Z폴드 출시… 삼성도 ‘얇기의 전쟁’ 참전
- [머니 컨설팅]부득이하게 받은 상속주택, 세 부담 걱정된다면
주요뉴스
- 곳곳에 이어진 ‘한강 신드롬’… 편의점서도 한강 책 판다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도서를 온라인 예약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예약 판매 대상인 도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다. 각각 300권씩 이마트24 모바일 앱 ‘예약픽업’을 통해 2차에 걸쳐 한정 판매한다.1차 판매는 이달 23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소년이 온다’ 150권이 대상이며, 고객들은 10월 30일부터 7일 이내에 선택한 이마트24 매장에서 예약한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2차 판매는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로, ‘소년이 온다’ 2차 물량인 150권과 ‘채식주의자’ 300권을 한정 판매한다. 도서는 내달 6일부터 7일 이내에 고객이 수령할 수 있다.이탁규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파트너는 “한국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특별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서비스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든 편의점을 통해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
- 비정규직 월급 첫 200만원 찍었지만…정규직과 격차 175만원 ‘최대’알바를 포함한 비정규직 월급이 사상 처음 200만원을 넘어섰지만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역시 174만8000원으로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22일 발표한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6~8월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전년보다 12만1000원 증가한 312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급은 전년보다 9만1000원 증가한 204만8000원으로, 통계를 작성한 2003년 이래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었다. 그럼에도 정규직과의 월급 격차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규직 근로자의 월급은 17만3000원 증가한 379만6000원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174만8000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비정규직 내 시간제 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지면서다. 시간제를 제외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95만7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6000원 증가했다. 월급의 널뛰기가 심한 시간제를 제외한 정규직과 비정규직
- 7년동안 정책자금 받은 소상공인 68만명…13만명은 2년 안에 폐업최근 7년간 소상공인 직접대출을 받은 68만여 명 중 13만여 명이 대출 후 2년 이내에 폐업한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코로나19 펜데믹을 거치고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 위기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집행한 정책자금 부실률도 높아지고 있어 부실 채권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소상공인 직접대출 정책자금 총 계좌 수는 68만 18개로 나타났다.정책자금을 받은 후 어려워진 영업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한 계좌 수는 17만 9052개였다. 그중 2년을 채 버티지 못한 소상공인 계좌 수는 13만 806개로 73.1%를 차지했다.부실률도 급증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부실률은 지난해 기준 9.98%로 2022년 2.79%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부실률은 누적 대출잔액 대비 당해년도 부실금액의 비율로 정상적으
- “너무 올랐나” 비트코인, 차익실현에 2% 하락…9200만원대비트코인이 차익실현 매물에 2% 하락하며 9200만원대를 기록했다. 기관 수요 유입과 트럼프 당선 가능성 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단기적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2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33% 오른 922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84% 떨어진 9217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2.61% 하락한 6만7291달러를 나타냈다.이더리움도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14% 오른 365만원을, 업비트에서는 2.33% 하락한 365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3.77% 빠진 2659달러에 거래됐다.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이날도 역김치프리미엄이 나타났다. 역김치프리미엄은 김치프리미엄의 반대말로, 가상자산의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 “역대 최고 경쟁률에도”…올해만 18만5000명 청약통장 깼다역대급 청약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청약통장 무용론이 확산하고 있다. 올해만 18만 명 넘는 가입자가 청약통장을 해지했다.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이 이어지지만, 지방에서는 청약 시장이 침체하며 지역 간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679만 4240명으로 올해 초인 1월 대비 18만 5134명이 줄었다. 이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약 45만 4118명이 감소한 수치다.특히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의 감소세가 두드러진다. 1월 말 1순위 가입자 수는 1792만 3205명이었으나, 9월 말에는 1789만 9748명으로 2만 3457명이 감소했다. 2순위 가입자 역시 1만 5336명 줄어들었다.반면 서울을 비롯한 일부 인기 지역의 청약 경쟁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서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396.8대 1로, 2018년 이후 가장
- 돈에 흔들리는 이웃들에 관한 4개의 이야기, 연극 ‘극한 가족’‘돈과 가족’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블랙 코미디 창작극이 대학로에서 펼쳐진다. 극단 ‘제작소 샐러리’는 11월 20~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연극 ‘극한 가족’을 공연한다. 이번 연극은 가족과 평범한 삶을 꾸려나가고자 하지만 돈에 흔들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4개의 단막극으로 담았다. △강아지를 키우는 부자 이모에게 돈을 빌리러 찾아온 조카의 이야기 ‘이모집 강아지 뽀삐’(정다운 작·연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보금자리를 떠나 지방으로 가게 된 가족을 소재로 한 ‘가족여행’(조인숙 작, 안소현 연
- 국민연금 가입할 27세, 소득없어 못낸 청년 3년째 15만명대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야 하는 나이가 됐음에도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못 내겠다고 신청한 청년이 3년 연속 15만 명대를 기록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27세 지역가입자 중 납부예외를 신청한 이들은 15만267명에 달했다. 국민연금법에 따라 18~59세는 국민연금 의무 가입 대상이다. 직장가입자가 아닌 경우 지역가입자가 되는데 18~26세 중 학생이거나 군 복무 중인 경우 지역가입자에서 제외된다. 만약 27세가 됐음에도 소득이 없어 보험료
- 챗GPT보다 2년 늦은 애플 AI…팀 쿡 “느리더라도 최고 서비스 내놓겠다”애플이 현재 자사 AI(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챗GPT’와 같은 최고 선도기업 대비 2년 가량 뒤처져있다는 내부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애플이 AI 기술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애플이 수년 내에 추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거대한 ‘애플 생태계’에 AI가 자리잡기만 하면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팀 쿡 애플 CEO 또한 AI 기술을 두고 “조금 느리더라도 최고의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자신하고 있다.23일 IT전문매체 톰스가이드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내부 연구를 통해 애플의 AI 비서 ‘시리’ 등보다 오픈AI의 챗GPT가 정확성에서 25%, 질문 응답 범위에서 30% 이상의 성능을 보인다는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연구 결과 뿐만 아니라 애플 내부에서는 현재 생성형 AI 기술이 업계 선두주자들보다 2년 이상 뒤처져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혁명이
- 현대차, ‘14억명 시장’ 인도증시 상장…4.5조원 자금 확보현대자동차가 ‘넥스트 차이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의 주식시장에 진출했다. 현대차가 해외에서 기업공개(IPO)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금액은 33억 달러(약 4조5000억 원)로 인도 증시 사상 최고액이다. 올해 아시아 증시 IPO 중에서도 최대다. 현대차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인도에 재투자 해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마루티스즈키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법인 기업가치 26조 원 현대차 인도법인(HMIL)은 22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인도증권거
EV라운지
- 車 안전기준 위반 과태료, 수입차가 86% 냈다 …벤츠가 최다수입차 업체들이 최근 5년간 자동차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해 부과받은 과징금‧과태료가 86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과징금·과태료의 86%가 수입업자들에게 부과된 것이다. 수입 업자들이 국내 안전기준 준수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2024년 9월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해 총 302억 원의 과징금‧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수입차와 국산차 업체들을 모두 합쳐 가
- [단독]테슬라 ‘제조물배상 책임보험’ 미가입…내년부터 보조금 못 받을 수도국내에 전기차를 판매 중인 제조사 가운데 테슬라코리아만 ‘제조물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제조물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제조사의 전기차에는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테슬라가 올해 안에 해당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다면 내년부터 테슬라 전기차 구매자들은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22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제조사 14곳 중 제조물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업체는
부동산
- 둔촌주공, 공사비 갈등에 도로-조경 등 스톱… 내달 입주 차질 우려1만2000채 규모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이 한 달여 앞둔 입주가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 약 150억 원 규모의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으로 기반시설 공사가 멈춰 인허가 조건 달성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인허가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가 중재에 나섰지만 갈등 봉합이 미뤄질 경우 대규모 입주 지연이란 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마무리 공사에 해당하는 단지 내 도로, 공공건축물, 조경 등을 맡은 시공사 3곳이 18일부터 공사를 중단했다. 현장 곳곳에는 ‘추가 공사비 확정 시까지 도로, 문주 공사 등 전체 공사 중단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내걸렸다. 3개 시공사는 조합과 자체적으로 계약한 곳으로 시공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과는 별개 회사다.공사 중단 사유는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이다. 당초 3개 시공사는 물가 인상 등을 이유로
- [머니 컨설팅]부득이하게 받은 상속주택, 세 부담 걱정된다면Q. 상속 절차를 진행 중인 A 씨는 고민에 빠졌다. 형제들이 이미 각자 소유의 집이 있는 상태라 2주택이 되면 불리한 점이 없는지 명확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속주택을 취득하게 될 경우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궁금하다.A. 주택 수는 세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1가구 1주택과 다주택자는 취득, 보유, 양도 전 단계에서 세 부담에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상속주택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취득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기존의 혜택을 보호해 주는 제도가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취득세는 상속을 원인으로 취득하는 주택, 조합원입주권, 주택분양권 또는 오피스텔은 상속개시일부터 5년간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중과가 시작된 2020년 8월 12일 이전에 이미 상속받은 주택이 있는 경우에는 중과 제도 시행 후 5년 동안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해 주기 때문에 2025년 8월 12일까지는 역시 소유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종합부동산세를 살펴보면 상속을 원인으로 취득
- 전세자금 대출때 집주인 보증금 반환 능력도 평가 추진금융당국이 전세자금 대출 과정에서 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능력을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20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세대출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일 금융당국 및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임차인의 전세대출 실행 시 임대인(집주인)의 상환 여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별로 마련한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의 전세제도는 집값이 완만하게 오른다는 가정하에 세팅돼 있다”며 “이렇다 보니 집값이 꺾이면 부작용이 속출하게 돼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전세대출은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2022년 7월 이후 기준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면서 ‘전세 사기’ ‘역전세’ 사례에서 보듯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 리스크와 같은 부작용을 야기하기도 했다. 현재 200조 원
IT
- 챗GPT보다 2년 늦은 애플 AI…팀 쿡 “느리더라도 최고 서비스 내놓겠다”애플이 현재 자사 AI(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챗GPT’와 같은 최고 선도기업 대비 2년 가량 뒤처져있다는 내부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애플이 AI 기술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애플이 수년 내에 추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거대한 ‘애플 생태계’에 AI가 자리잡기만 하면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팀 쿡 애플 CEO 또한 AI 기술을 두고 “조금 느리더라도 최고의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자신하고 있다.23일 IT전문매체 톰스가이드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내부 연구를 통해 애플의 AI 비서 ‘시리’ 등보다 오픈AI의 챗GPT가 정확성에서 25%, 질문 응답 범위에서 30% 이상의 성능을 보인다는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연구 결과 뿐만 아니라 애플 내부에서는 현재 생성형 AI 기술이 업계 선두주자들보다 2년 이상 뒤처져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혁명이
- “갤럭시 폰 비추면 韓 전통문화 설명”… 22일부터 창덕궁서 AI 체험행사삼성전자는 갤럭시 인공지능(AI)의 다양한 기능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사진)과 연계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덕궁에서 열리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옹주, 화순―풀빛 원삼에 쓴 연서의 비밀’ 행사에서 ‘갤럭시 Z폴드6·Z플립6’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 영조의 둘째 딸 화순 옹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해당 행사에서 갤럭시 AI의 ‘실시간 통역’ 및 번역 기능을 통해 외국인도 쉽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참여자 모두가 화면에 원을 그려 검색을 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조선 시대의 왕실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앞서 9∼13일 삼성전자는 창경궁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갤럭시 Z폴드6·Z플립6’ 및 ‘갤럭시 탭 S10 시리즈’ 체험 공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생활경제
- ‘직장 내 괴롭힘’ 산재 5년간 675건…근로자 16명 목숨 잃어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이 5년을 맞은 가운데 정신질환 등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근로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올해 8월까지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이 된 산재 승인 사례는 모두 675건에 달했다.연도별로는 △2019년 20건 △2020년 72건 △2021년 131건 △2022년 138건 △2023년 185건으로 늘었고, 올해 1∼8월에도 129건이 승인됐다.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재해로는 우울증, 적응 장애, 불안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 특히 피해 근로자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괴롭힘도 있었다.2019년 이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근로자에 대한 산재 신청은 모두 29건이 접수됐고, 이 중 16건이 산재로 인정됐다.사용자나 그 친족이 노동자를 직접 괴롭혀 과태료 처분까지 받은 경우도 최근
- 직장인 3명 중 2명 퇴근 후에도 업무 연락 받아직장인 3명 중 2명은 퇴근 후에도 업무와 관련한 연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퇴근 실태 및 퇴근 후 연락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 4명 중 1명(23.3%)은 정시 퇴근을 하지 못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81.5%)이 정시 퇴근 비율이 가장 높았고, 20대(69.7%)가 가장 낮았다. 정시에 퇴근하지 못하는 이유도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정시에 퇴근하지 못했다는 직장인은 ‘업무량 과다(54.9%)’ ‘사내 분위기(36.1%)’ 등을 이유로 꼽았다.아울러 퇴근 후에도 연락을 받는 직장인이 적지 않았다. 직장인 3명 중 2명 정도는 ‘퇴근 후 연락을 받았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71.5%)가 가장 높았고, 50대(53.6%)가 가장 낮았다. 반면 연락 사유가 회사 운영에 시급하다고 응답한 이들은 절반에도 미치
- 기껏 들어간 ‘신의직장’ 퇴사…한은 연봉, 3년째 시중은행에 밀려한국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3년째 시중은행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어렵게 입행한 한은을 떠난 20·30대 직원도 연간 20명대로 늘었다.16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은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740만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1600만원으로, 한은을 약 860만원 차이로 앞섰다. 여기서 시중은행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을 포함한다.코로나19 확산이 막 시작된 2020년만 해도 한은 평균 연봉(1억60만원)은 시중은행(9800만원)보다 260만원가량 높았다.그러나 한은은 연봉 상승률이 2021~2022년 0~1%대로 제한됐던 반면, 은행들은 같은 기간 한은이 단행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율이 급격히 오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연달아 경신했고 이에 직원 처우가 개선됐다.이 같은 처우 역전은 20~30대 젊은 행원들의 줄퇴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간 한은 퇴직 현황을 보면 2019
헬스
“65세이상 알츠하이머 치매, ‘이 질환’이 더 중요한 영향 끼친다”여행
몰디브는 심심한 지상낙원?… 노느라 쉴 틈 없는 리조트는 이곳전기차 칼럼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더보기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中 “광반도체 기술 진전”… 美 장비수출 통제의 역설
- 전세자금 대출때 집주인 보증금 반환 능력도 평가 추진
- 한세실업 “의류 제작 전과정 자동화… 불량률 0.01%대 그쳐”
- 기업 10곳 중 8곳 “정년 연장 긍정적”…평균 65.7세
- 트럼프 강세에 달러화 -코인 다시 들썩… 한국 수출 먹구름
- [머니 컨설팅]부득이하게 받은 상속주택, 세 부담 걱정된다면
- [DBR]기술과 휴머니티… AI로 ‘돌봄 경제’ 혁신 모색 나서다
- “AI비서 선점” 빅테크 열전… MS ‘자율비서’ 더 진화
- 둔촌주공 이번엔 도로·조경 공사비 갈등…준공 승인 ‘빨간불’
- 빅테크 격전지 된 ‘AI 영상 생성’… “챗봇 이상의 파급력”
Brunch Time
2024.10.23PDF 지면보기
경제 연재기사
열기
- 글로벌 산업재편 K쇼어링
- 동아재테크쇼
- Sea Farm Show
- 세종팀의 정책워치
- 시장팀의 마켓워치
- 금융팀의 뱅크워치
- 소상공인, 자생력 키워야 산다
- 킬러규제에 무너지는 중기 생태계
- 김종율의 토지투자
- 미래 일터를 찾아서
- 해외의 농업직불제
- 내만내소
- 브랜더쿠
- 이건혁의 브레이크뉴스
- 산업계 대전환, ‘그레이트 시프트’
- 첨단 산단이 산업지도 바꾼다
- 리셋 K금융, 新글로벌스탠더드로
- 부동산 빨간펜
- 이호 기자의 마켓ON
- 마켓 NOW
- 이주의 PICK
- 김도형의 돈의 뒷면
- HBR insight
- 타워크레인 노조 ‘그들만의 리그’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 원성열의 카이슈
- 빌라 전세시장 ‘사기 후폭풍’
- 황재성의 황금알
- 서영빈의 데이터경제
- 전통시장-기업 디지털 상생
-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 K스타트업, 위기를 기회로
-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 디지털 혁신국가
- 딥다이브
- 더 퓨처스
- 뉴컨슈머가 온다
- 무너지는 수출기업 생태계
- brand&
- 도시 경쟁력이 미래 경쟁력
- 글로벌 강소공대를 가다
- Z세대가 이끄는 금융 빅뱅 ‘자이낸스’
- 데이터톡
- 동아국제금융포럼
- 더 나은 일상, 베터 노멀
- 4500조 부채 부메랑이 온다
- The Insight
- 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 스테파니
-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불황 비껴간 MZ 사장들
- 모두를 위한 성장 ‘넷 포지티브’
- 2030 머니로그 청년들의 금융 분투기
- 규제에 쪼그라든 ‘中企 운동장’
- 우리동네 디지털 전통시장
- Shopping&
- ‘아파트 패닉바잉’ 리포트
- 뉴컨슈머 리포트
- START UP Together, 세상을 바꾼다
- 소부장 기업 수출규제 2년
- 소부장 기업 수출규제 2년
- 스타트업 talk!
- 코로나發 소비혁명, 뉴커머스가 온다
- 조은아 기자의 금퇴공부
- 황태호 기자의 인생 기사
- 다시 뛰는 청년 창업
- 디지털 금융 빅뱅 ‘협쟁의 시대’로
- 아라보자(araboja) ESG
- 현장과 겉도는 산업안전정책
- 게임체인저
- 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
- 리빌딩 대한민국
- 조은아의 하루 5분 금퇴공부
- 최재산의 노후대비 금퇴설계
- 비트코인, 지금은?
- 박선희 기자의 인생 기사
- 슬기로운 MZ 라이프
- 국가대표 게임산업
- 최혜령 기자의 인생 기사
- 우병탁의 절세통통(㪌通)
- 홍수용 기자의 인생 기사
- 재계 세대교체, 디지털 총수 시대
- 허동준 기자의 인생 기사
- 행복 나눔
- 이새샘 기자의 인생 기사
- 유성열 기자의 인생 기사
- 김자현 기자의 인생 기사
- 장윤정 기자의 인생 기사
- 동아비즈니스포럼
- 위드 미세먼지 시대
- 그린뉴딜, 지방정부가 이끈다
- 코로나가 할퀸 삶
- 조윤경 기자의 인생 기사
- 삶을 바꾸는 혁신, 공간복지
- 김현수 기자의 인생 기사
-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특구
- data&
- 김호경 기자의 인생 기사
- 농촌에서 찾는 새로운 미래
- A Farm Show-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 안영배의 도시와 풍수
- 임대차법 궁금증 Q&A
- 코로나 위기속 빛난 K기업
- 김은지 기자의 인생 기사
- 정순구 기자의 인생 기사
- 정충진의 경매 따라잡기
- Tech&
- 디자인&콜라보
- 주애진 기자의 인생 기사
- 김도형 기자의 휴일車담
- 지민구 기자의 인생 기사
- 서동일 기자의 인생 기사
- 한국금융 달라져야 산다
- 무너지는 지역경제
- 미래 개척하는 청년창업가들
- 김도형 기자의 브랜드 뽀개기
- 신희철 기자의 인생기사
- 水産혁신, 바다에서 미래를 연다
- 다음 100년 키우는 재계 뉴 리더
- 한국기업 100년, 퀀텀점프의 순간들
- 경제허리 40대가 추락한다
- 서민경제 버팀목, 强小상공인
- 고준석의 실전투자
- 동아뉴센테니얼포럼
- 제로 이코노미 시대 변해야 살아남는다
- 동아네찻집
- 강승현 기자의 베스트 기사
- 농업에서 미래를 찾는다
- 김종율의 상가투자
- 가족과 함께 읽는 경제교실
- Let's 스타트업
- 영남 파워기업
- 환경이 미래다
- New 아세안 실크로드
- 기업이 도시의 미래다
- 中企 스마트공장 혁명
- 강한 금융이 강한 경제 만든다
- 해외서 비상하는 건설업계
- 스마트시대 문화전쟁 글이 무기다
- 규제 공화국엔 미래가 없다
- 김학렬의 부동산 투시경
- 투자 고수의 한 수
- 2018 리스타트 잡페어
- 쉼 없이 뛰는 서울 집값
- 2019 예산안 사용 설명서
- 한국 제조업 골든타임을 지켜라
-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만들자
- 조은아 기자의 베스트 기사
- 변종국 기자의 베스트 기사
- 신석호 기자의 NK노믹스
- 한국 경제를 이끄는 사람들
- IR 리포트
- 다함께 꿈꾸는 혁신성장
- 청년 확성기
-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 머니 컨설팅
- 금융상품 뒤집어보기
- 경제장관에게 듣는 정책방향
- 3만 혁신기업이 3만달러 한국 이끈다
- 미래를 여는 신기술 현장
- 중기가 미래다
- 장애를 넘은 CEO
- ‘청년희망뿌리단’이 간다
- 바다가 미래다
- 우리동네 골목시장
- 관광 명소로 진화하는 전통시장
- 4차 산업혁명 이끄는 K-스마트시티
- 리스타트 잡페어
- 자동차가 바꿀 미래사회
- 벤처농부 100만 시대 열자
- 황규인 기자의 데이터 비키니
- 新농업, 6차산업으로
- 한컷뉴스
- 충전 코리아, 국내로 떠나요
- 주애진 기자의 보험의 재발견
- 4차 산업혁명의 길을 묻다
- 박창규 기자의 금융 일문일답
- 500자 경제
- 한눈에 보는 그래픽 뉴스
- 4차 산업혁명 최전선을 가다
- 외환위기 20년, 기회의 문 넓히자
- 드론이 바꾸는 세상
- 석동빈 기자의 세상만車
- 해양수산·양식업, 한국경제 새 먹거리
- 청년이 희망이다
- 내고장 전통시장
- 일자리, 강소기업이 답이다
- 관심이 희망이다
- 호기자의 와구와구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
- 공공기관 혁신DNA 심는다
- 2015 재계 名장면
- ‘6차산업’이 創農의 해법
- 나는 다시 태어나도 화장품이다
- 글로벌 명품시장
- 2015 리스타트 다시 뛰는 기업들
- 우리경제 살리는 내고향 전통시장
- 골목상권 살리는 나들가게
- 대덕연구개발특구 10년
- ‘창조 경제’현장을 가다
- 한국의 장수 브랜드 10
- 자산시장 돈이 움직인다
- 한국 기업史 명장면 10
- 국내 휴가로 경제 살리자
- 해외투기자본 한국 공습
- 농산물 新유통혁명
- ‘10조 전쟁’ 대기업의 면세점 전략
- 창조관광 코리안 루트
- ‘고희 기업’에게 배운다
- 경제의 눈
- 미래를 여는 ‘작은 거인’
- 이슈&뷰스
- 10조 시장 면세점을 잡아라
- ‘착한 알바’로 청년에게 희망을
- 해외건설 50년, 기적의 현장을 가다
- 1%대 기준금리시대 新재테크
- 핀테크시대 정보보안
- 나라 가계부 내가 챙긴다
- 한국경제, 새 성장판 열어라
- 직접 타봤어요
- 2014 Best of Best
- GE의 혁신 노트
- 나의 취업문 돌파기
- 데스크 진단
- 직접 써봤어요
- 부자들의 稅테크
- 청년사장 전통시장 진출기
- 상장기업 & CEO
- 여기자3人이 떴다
- 직장인 공감백서 맞아, 맞아!
- 한국기업 글로벌 戰場을 가다
- 따뜻한 금융, 더 나은 사회
-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젊은 열정, 젊어진 전통시장
- 응답하라 부동산
- 스포츠 마케팅 3.0시대
- 아시아는 지금 ‘카지노 열국지’
- 新 디자인 경영
- 내수 中企를 수출기업으로
- 창조경제, 장관에게 길을 묻다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
- 기업이 간다, 도시가 산다
- 외식기업을 다시 보자
- 포스트 뉴 노멀 시대
- 포스트 뉴 노멀 시대…한국경제 새 길을 찾는다
- 리스타트, 다시 일터로
- 100세 시대… 더 오래 일하는 대한민국
- 스토리 &
- 아파트 미리보기
- 기업과 함께, 부활 전통시장
- 세계 전통시장을 가다
- 한국 기업에 다시 날개를
- 긴급점검 무너지는 부동산시장
- DBR
- 글로벌 환율전쟁
- DBR 경영 지혜
- 작지만 세계 일류
- 대한민국 새 심장이 뛴다
- 한국의 착한 기업 GBI
- ‘손톱밑 가시’를 뽑자
- 도전해야 청춘이다
- 40-80 클럽, 앞으로 5년에 달렸다
- 비즈 포토
- 석동빈 기자의 DRIVEN
- 시선집중, 이 주식
- 좌충우돌 부동산
- 마스터 PB의 재테크 어드바이스
- Close Up
- e휴지통
- 오늘의 핫 이슈
- 시시콜콜 금융투자
- 청년드림
- 패기의 CEO
-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
- 한중수교 20년, 미래로 가는 KORINA
-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 김병희의 ‘광고 TALK’
- 도시형 생활주택 A to Z
- 무역1조달러 시대 성장 코리아의 신화
- 경제 프리즘
- 주목! 이 사람
- 머니 비하인드
- 차세대 리더 54인 분석
- 금융 CEO 새해 구상
- 톡톡 경제
- 이남수의 부자 부동산
- 똑똑한 재테크
- 펀드 닥터
- 인턴으로 취업뚫기
- A+ 자기소개서 만들기
- 똑똑한 펀드
- 2010 G20서 2020 G10으로
- 데스크 시각
- 오늘의 섹션 피플
- 월요 전망대
- 송동근의 멘탈 투자 강의
- 닥터봉의 돈되는 부동산
- 동아 오프블로그
- 지상현 교수의 디자인 읽기
- 박영균의 비즈 북스
-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
- 비즈 에티켓
- 한국기업, 부활의 노래
- A+ 리포트
- 장수기업, 이것이 달랐다
- 일자리가 살길이다
- 탈출! 가계부채
- This week
- 조용준의 버핏 따라하기
- 요즘 부자들은
- 마켓 투데이
- 맞춤 재테크
- 부동산 인사이트
- 비즈피플
- 금융교실
- 전경련교과서로 배웁시다
- 망하지 않는 법
- NEXT KOREA
- 저탄소 녹색성장
- 아하! 경제뉴스
- 지금 경제계에선
- 석동빈 기자의 자동차 이야기
- ceo가 투자자에게
- e노블리안스
- CEO 라운지
- Car in Car
- 파워 네트워크
- 데스크전망대
- 소비자 금융
- 현장에서
- 비즈파일
- 새상품
- 분양정보
- CF 히트예감
- 오늘의 경제동향
- 경제 In & Out
- 경제계 인사
- 저출산 속 위기의 대학
- 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 김유영 기자의 허스토리
- 대통령 위에 공무원, 규제공화국에 내일은 없다
- 동아비즈니스포럼 2019
- 코로나19, 진화하는 기업 나눔활동
- 한국의 프롭테크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