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집 구조, 공개된 집은 절반?…“로또 맞아도 사기 힘들어”
동아경제
입력 2014-07-31 10:05 수정 2014-07-31 10:08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집 구조, 공개된 집은 절반?… “로또 맞아도 사기 힘들어”
이휘재 집 구조가 온라인에 공개돼 화재를 모으고 있다.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두 쌍둥이 이서준과 이서연 쌍둥이 형제의 육아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휘재의 집 넓이와 가격 등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방송에 나오고 있는 이휘재의 집 구조는 침실이 4개, 화장실이 3개이며 집 평수는 70평대로 소개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70평대의 이휘재의 집이 시가 약 12억 원에서 16억 원 가량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방송에 나오고 있는 곳은 주로 현관과 거실, 주방 침실 1곳이며, 이는 집 전체의 절반 수준만 공개된 것이라고 전한다.
해당 아파트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면2011년에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입주했으며, 윤민수 윤후 부자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라인에 이휘재 집 구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휘재 집 구조, 집이 으리으리 하구만”, “이휘재 집 구조, 로또 맞아도 들어가기 힘들듯”, “이휘재 집 구조, 그렇게 큰 집에 살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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