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국희, 배우 오달수와 열애설…어떻게 만났나?
동아경제
입력 2016-01-04 11:31 수정 2016-01-04 11:33
채국희. 사진=JTBC 하녀들
채국희, 배우 오달수와 열애설…어떻게 만났나?
오달수와 열애설이 보도된 채국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 매채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으로 이미 연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오달수와 채국희는 영화 ‘도둑들’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한편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2기 뮤지컬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했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