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상훈에 납득이 캐릭터 전수 받고 대성공

동아경제

입력 2016-01-02 14:17 수정 2016-01-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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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이 방송 첫 회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는 정상훈과 조정석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 방송에서 조정석은 “‘건축학개론’ 납득이로 영화에 처음 데뷔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어 “사실 정상훈이 아이디어를 줬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아이디어를 준 남득이 캐릭터의 동작을 몸소 보여줬다.

한편 조정석, 정상훈, 정우가 출연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됐다.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은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상훈 재미있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납득이 잘 되서 좋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상훈 대박 조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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