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대형견 머리꼭대기에 오른 3살 치와와
노트펫
입력 2019-08-02 17:09 수정 2019-08-02 17:10
[노트펫] 대형견 머리꼭대기에 오른 치와와가 페이스북에서 화제라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치와와 ‘타이니 팀’은 그레이트 피레네즈와 래브라도 리트리버 믹스견 ‘빅 벤’을 타고 다니면서 페이스북 스타견이 됐다. 둘의 역학관계는 덩치와 나이에 반비례해서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견주 제니 리치는 팀이 3살 밖에 안됐지만, 거의 10살인 벤의 머리꼭대기에 있다고 귀띔했다. 둘의 긴장감 넘치는 케미는
‘빅 벤 & 타이니 팀’ 페이스북에서 더 찾아볼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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