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스, 강아지 고양이 동결 건조 간식 '맛나트릿' 출시
노트펫
입력 2019-08-02 11:07 수정 2019-08-02 11:07
[노트펫] 아몬스(대표 김정곤)는 강아지와 고양이용 동결건조 간식 '맛나트릿'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몬스는 지난 2004년 애견위생용품 회사로 출발한 애견산업의 대표 브랜드다. 한 해 5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맛나트릿은 방부제는 물론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반려동물 간식으로 기호성이 높은 참치, 연어, 오리, 닭고기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맛나트릿은 원재료를 동결 건조 시키기 때문에 열에 약한 영양소들이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부위로 제조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영양이 가득한 특식과 간단한 간식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며, 원형통으로 돼 있어 산책 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또 소용량과 대용량을 구분돼 있어 조깅과 산책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에 넣으면 간식이 물을 빨아들여 재료 본연의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요리하여 먹일 수 있으며, 잘게 부순 후 사료 위에 뿌려 반려견들이 사료와 함께 먹을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급여할 수 있다.
김정곤 아몬스 대표는 "반려의 행복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 분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펫 푸드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며 반려동물들에게 정말 좋고, 특색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20x-/seimage/20190802%2f2f57b347bc22419efb746733d0adaec1.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펫] 아몬스(대표 김정곤)는 강아지와 고양이용 동결건조 간식 '맛나트릿'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몬스는 지난 2004년 애견위생용품 회사로 출발한 애견산업의 대표 브랜드다. 한 해 5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맛나트릿은 방부제는 물론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반려동물 간식으로 기호성이 높은 참치, 연어, 오리, 닭고기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맛나트릿은 원재료를 동결 건조 시키기 때문에 열에 약한 영양소들이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부위로 제조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영양이 가득한 특식과 간단한 간식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며, 원형통으로 돼 있어 산책 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다. 또 소용량과 대용량을 구분돼 있어 조깅과 산책 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에 넣으면 간식이 물을 빨아들여 재료 본연의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요리하여 먹일 수 있으며, 잘게 부순 후 사료 위에 뿌려 반려견들이 사료와 함께 먹을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급여할 수 있다.
김정곤 아몬스 대표는 "반려의 행복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 분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펫 푸드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가며 반려동물들에게 정말 좋고, 특색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IMAGE: http://image.notepet.co.kr/resize/620x-/seimage/20190802%2f2f57b347bc22419efb746733d0adaec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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