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하나 불러드릴까요?'..노래하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19-07-26 16:07 수정 2019-07-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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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주인의 관악기 연주에 맞춰서 노래를 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제 2살하고 4개월 된 제제인데요. 생후 4개월 무렵부터 노래에 소질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리코더와 플룻과 같은 고음을 내는 관악기 소리가 나면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불러 준다고 합니다. 가끔은 바이올린 연주에도 반응해 준다고 합니다.

제제의 노래 실력을 한 번 볼까요? 주인이 부는 리코더에도,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리코더 소리에도 이렇게 노래를 불러준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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