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댕청미.."이런 멍청개 키우시는 분?"

노트펫

입력 2019-07-16 16:07 수정 2019-07-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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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까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야무지게 입을 벌리며

고무줄을 받기 위해 점프를 시도하는 강아지.

그러나 어째 고무줄은 자꾸만 비껴가고야 만다.

정확한 타이밍을 노린 뒤 앞발까지 써가며

계속 혼신의 힘을 다해보지만, 야속하게도

고무줄을 얻는 데는 결국 실패하고 말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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