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며 고군분투..언니 지키는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19-07-09 17:07 수정 2019-07-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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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무거운 눈꺼풀 때문에 자꾸만 감기는 눈.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면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시선은 오직 보호자인 언니를 향하고 있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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