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 일러스트로 관심 집중
동아경제
입력 2016-01-15 13:21 수정 2016-01-15 13:22
우주소녀 성소.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 일러스트로 관심 집중
걸그룹 ‘우주소녀’ 의 멤버 성소의 일러스트가 화제다.
최근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집시’가 그린 우주소녀 성소의 그림이 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성소는 소속사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 집시가 내 매력을 잘 담아내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우주소녀 성소의 일러스트를 그린 집시는 최근 ‘테일즈런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조선마술사’ 원작소설 속 삽화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해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한-중 최고의 기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다.
또한 씨스타의 동생 그룹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플레이-파일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