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김교빈, 10살 연상 아내 공개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동아경제
입력 2016-01-14 10:28 수정 2016-01-14 10:33
김교빈, 사진=SBS 좋은 아침
경남FC 김교빈, 10살 연상 아내 공개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축구선수 김교빈이 10살 연상의 아내를 공개했다.
14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축구선수 김교빈 선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교빈 선수는 아내 최수원 씨를 소개하며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며 “무려 10살 차”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하지만 김교빈 선수보다 10살 많은 아내 최수원 씨는 4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교빈 선수는 경남FC 골키퍼로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가성비’ 편의점 PB우유마저 오른다…12월부터 10% 안팎 인상 확정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