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댕댕이에 센터 자리 내줘도 행복해.."오늘은 루피가 주인공!"

노트펫

입력 2019-10-08 11:07 수정 2019-10-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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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반려견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간미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루피가 주인공! 루피도 어플쓰니 이뻐지는구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간미연과 반려견 루피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루피는 주인공답게 사진에서 센터 자리를 차지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비록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지 않고 있지만 비장해 보이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뒤에 자리를 잡은 간미연은 얼굴이 반쯤 가려져 있지만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루피 너무 귀여워", "루피도 귀엽고 미연님도 귀엽고", "루피도 어플빨 받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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