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큐리, 반려견과 애견카페 나들이..'웃음꽃 만발'
노트펫
입력 2019-10-04 11:06 수정 2019-10-04 11:08
[노트펫]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큐리는 자신의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몇 장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큐리는 반려견 코코브라운, 드림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큐리는 품으로 파고드는 강아지들을 안아주거나 뽀뽀를 해주며 달달한 애정표현을 해준다. 강아지들의 표정을 보니 무척 행복해 보인다.
마지막 영상 속에는 다른 강아지와 작은 방석에 같이 앉아 있는 코코브라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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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i 큐리(@qtfree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0월 3 12:13오전 PDT
코코브라운은 옆에 앉은 강아지 때문에 비좁아진 자리가 못마땅했는지 '앙앙' 소리를 내며 짖는다.
귀가 펄럭일 정도로 깜짝 놀라면서도 자리를 피하지 않는 순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마지막 영상이 나를 웃게 만든다", "작지만 기세는 충분하다", "아이구 귀여워", "다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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