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 장난치던 댕댕이, 손짓 한 번에 '안까불개' 항복 선언

노트펫

입력 2019-09-25 17:09 수정 2019-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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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주인에게 다가가는

사랑스러운 개린이 한 마리. 그러나 급작스러운

주인의 손 공격에 화들짝 놀라 도망을 간다.

몇 걸음도 채 가지 못한 강아지는

그 자리에 그대로 벌러덩 누워버리고 마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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