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에게 단단히 삐진 아기고양이.."꼴도 보기 싫다냥!"

노트펫

입력 2019-09-19 17:07 수정 2019-09-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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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에게 삐져 얼굴도 보기 싫다는 고양이가 있다.

집사가 고양이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부르자

몇 번 움찔거리더니 고개를 휙 돌리며

무는 시늉을 하는데 표정에는 심술과 삐짐이 가득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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