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인 줄 알았는데!"...자면서도 먹는 식탐 대마왕 친칠라

노트펫

입력 2019-09-05 17:08 수정 2019-09-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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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잠을 자면서도 먹는 건 포기하지 못하는

친칠라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봉지에 몸을 구겨 넣고 주인의 부름에도

대답 없는 친칠라. 미처 다 들어가지 못한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시선을 강탈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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