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댕댕이가 더위를 피하는 방법..'심장 얼려버릴 듯 깜찍'

노트펫

입력 2019-08-29 16:07 수정 2019-08-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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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얼린 페트병 사이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 강아지.

양옆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덕분에 폭염에도

지친 기색 하나 찾아볼 수 없이 상큼한 모습이다.

그야말로 명당자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던

강아지는 집사가 부르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총총 집사를 향해 걸어가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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