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5개월 차 개린이 집사의 '극한 일상'

노트펫

입력 2019-08-27 17:07 수정 2019-08-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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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딱 봐도 앳돼 보이는 외모의 개린이 한 마리.

얼굴에는 개구짐이 가득해 보인다. 집사의 머리카락을

발견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드는데.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입을 앙다물고,

앙증맞은 앞발까지 야무지게 써가며 장난을 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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