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댕댕에게 손달라고 하면?..'성의는 없지만 주기는 할개'

노트펫

입력 2019-08-20 16:09 수정 2019-08-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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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졸고 있는 코이에게 다가간 코이의 엄마.

이럴 때 '손'을 달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문득 궁금해진 엄마는 "코이, 손!"이라고 말한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앞발을 내밀지만 밀려드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성의 없이 '파닥'거리고 말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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