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반려견 '미키'와 다정한 한때
노트펫
입력 2019-06-11 11:07 수정 2019-06-11 11:07
[노트펫]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반려견 미키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키 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제이홉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따라 울부짖는 반려견 미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제이홉은 미키를 똑닮은 쿠션을 소파에 두는 등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돋보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미키야~~사랑해 제이홉 사랑해요ㅠㅠ", "미키 부르는 목소리 왜케 설레죠ㅠㅠ", "헤이 미키~ 여기 좀 봐주세용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키 야~~~~~~~~~~~~~~~~~ pic.twitter.com/3H0WJgcVFW
— 방탄소년단 (@BTS_twt) 2019년 6월 10일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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