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반려묘와 달달한 일상.. 눈에서 꿀 '뚝뚝'
노트펫
입력 2019-02-18 11:10 수정 2019-02-18 11:10
[노트펫] 가수 구하라가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야."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차차와 침대와 누워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하라는 잠든 반려묘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구하라 언니 사랑합니다~ 저 고양이가 되고싶다...", "차차는 변함이 없구나 암튼 사랑해요 하라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서울원 아이파크 8일 무순위 청약…전용 74·84㎡ 물량도 나와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보아, 18년 전 샀던 청담동 건물…시세차익 71억원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삼성, 쓰던 갤럭시폰 매입 시작…중고폰 시장 메기될까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
- “해외여행 가면 손해”…설 연휴, 국내관광 혜택 쏟아진다
- 알뜰폰 더 싸진다…1만원대 5G 20GB 요금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