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맥주축제, 바이엔슈테판 옥토버페스트 성료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9-19 17:04 수정 2017-09-19 17:07

바이엔슈테판의 제4회 옥토버페스트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고명환이 사회자로 나섰다. 또한 음악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바이엔슈테판이 어우러져 연인과 가족, 친구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도심 속 옥토버페스트를 즐겼다.
이번 옥토버페스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보다 큰 규모로 개최됐다. 티켓 판매는 조기 마감돼 소비자들의 바이엔슈테판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엔슈테판 맥주는 참석자들에게 무제한으로 제공됐으며 바비큐 등 다양한 뷔페 음식도 준비됐다. 여기에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도 축제 열기를 더했다.
행사 마지막 이벤트로 진행된 행원권 추첨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상품권 행운이 참석자들에게 돌아갔다. 3년째 바이엔슈테판 옥토버페스트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즌 한정판 옥토버페스트비어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말했다.
바이엔슈테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김승학 대표는 “소비자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바이엔슈테판 맥주는 국내에서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는 매년 비어 콘서트와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해 맥주 애호가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식 서포터즈인 ‘아포스텔’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등 브랜드 팬덤의 규모를 확장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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