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재건축’ 영향…서울 아파트값 2주째 상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3 17:56 수정 2025-02-13 17:57
부동산원 2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
전국 매매 -0.04%…수도권 -0.02%→-0.03%
잠실·신천·서초·잠원·개포·대치 위주 오름세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0.01%→0.02% 상승
ⓒ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유력했던 강남권 선호 단지와 재건축 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2월 둘째 주(10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 1월 4주 연속 보합(0.00%)을 유지하다가 2월 첫째 주 0.04% 상승 전환한 뒤 2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0.02%→-0.03%)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단지 등 선호단지에서는 매도자 우위시장을 보이며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그 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지역·단지별로 상승·하락이 혼재돼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는 상승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북 14개구는 -0.01% 하락, 강남 11개구는 0.05% 상승했다.
강북에서는 용산구(0.05%)는 이촌·한강로동 위주로, 마포구(0.02%)는 아현·신공덕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도봉구(-0.06%)는 방학·쌍문동 구축 위주로, 강북구(-0.03%)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북가좌·홍제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에서는 금천구(-0.02%)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구로구(-0.02%)는 구로·오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11%)는 서초·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08%)는 개포·대치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외 수도권 중 인천(-0.06%→-0.08%)은 연수구(-0.12%)는 송도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11%)는 미분양 물량 적체 지역인 효성·계산동 위주로, 남동구(-0.09%)는 만수·구월동 구축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있는 학익·용현동 위주로, 서구(-0.06%)는 청라·당하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3%→-0.05%)는 수원 장안구(0.08%)는 정주여건이 우수한 정자·조원동 위주로, 여주시(0.08%)는 월송·오학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평택시(-0.25%)는 동삭·비전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22%)는 하안·철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중원구(-0.17%)는 상대원·중앙동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6%→-0.05%)은 하락폭이 줄었다. 5대 광역시(-0.08%→-0.06%)는 하락폭이 축소됐으나 세종(-0.07%→-0.12%)은 벌어졌고, 8개도(-0.04%→-0.04%)는 전주와 같았다.
시도별로는 충북(0.02%) 등은 상승, 울산(0.00%)은 보합이었으며 대구(-0.12%)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하락폭은 대구에 이어 강원(-0.08%), 인천(-0.08%), 경북(-0.06%), 대전(-0.06%), 부산(-0.06%), 제주(-0.05%), 경기(-0.05%) 등 순이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은 -0.01%로 전주 보합(0.00%)에서 다시 하락 전환했다.
수도권(0.00%→0.00%)은 보합 유지, 서울(0.01%→0.02%)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0.02%→-0.07%)은 하락폭이 벌어졌고, 경기도는 보합을 유지했다. 지방(0.00%→-0.01%)은 하락 전환됐다.
[서울=뉴시스]
전국 매매 -0.04%…수도권 -0.02%→-0.03%
잠실·신천·서초·잠원·개포·대치 위주 오름세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0.01%→0.02%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유력했던 강남권 선호 단지와 재건축 단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2월 둘째 주(10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 1월 4주 연속 보합(0.00%)을 유지하다가 2월 첫째 주 0.04% 상승 전환한 뒤 2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0.02%→-0.03%)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단지 등 선호단지에서는 매도자 우위시장을 보이며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그 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며 지역·단지별로 상승·하락이 혼재돼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는 상승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북 14개구는 -0.01% 하락, 강남 11개구는 0.05% 상승했다.
강북에서는 용산구(0.05%)는 이촌·한강로동 위주로, 마포구(0.02%)는 아현·신공덕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도봉구(-0.06%)는 방학·쌍문동 구축 위주로, 강북구(-0.03%)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북가좌·홍제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에서는 금천구(-0.02%)는 시흥·독산동 위주로, 구로구(-0.02%)는 구로·오류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14%)는 잠실·신천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11%)는 서초·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08%)는 개포·대치동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외 수도권 중 인천(-0.06%→-0.08%)은 연수구(-0.12%)는 송도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11%)는 미분양 물량 적체 지역인 효성·계산동 위주로, 남동구(-0.09%)는 만수·구월동 구축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있는 학익·용현동 위주로, 서구(-0.06%)는 청라·당하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03%→-0.05%)는 수원 장안구(0.08%)는 정주여건이 우수한 정자·조원동 위주로, 여주시(0.08%)는 월송·오학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평택시(-0.25%)는 동삭·비전동 준신축 위주로, 광명시(-0.22%)는 하안·철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중원구(-0.17%)는 상대원·중앙동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6%→-0.05%)은 하락폭이 줄었다. 5대 광역시(-0.08%→-0.06%)는 하락폭이 축소됐으나 세종(-0.07%→-0.12%)은 벌어졌고, 8개도(-0.04%→-0.04%)는 전주와 같았다.
시도별로는 충북(0.02%) 등은 상승, 울산(0.00%)은 보합이었으며 대구(-0.12%)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하락폭은 대구에 이어 강원(-0.08%), 인천(-0.08%), 경북(-0.06%), 대전(-0.06%), 부산(-0.06%), 제주(-0.05%), 경기(-0.05%) 등 순이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은 -0.01%로 전주 보합(0.00%)에서 다시 하락 전환했다.
수도권(0.00%→0.00%)은 보합 유지, 서울(0.01%→0.02%)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0.02%→-0.07%)은 하락폭이 벌어졌고, 경기도는 보합을 유지했다. 지방(0.00%→-0.01%)은 하락 전환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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