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0.01% 상승…수도권은 0.03% 하락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6 18:55 수정 2025-02-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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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주간 아파트 동향…전국 0.06%↓

ⓒ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설 연휴 전보다 0.01% 오르며 대체로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남, 서초, 용산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르는 양상이다.

6일 KB부동산의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수도권은 0.03% 하락했다.

서울은 0.01% 상승했다. 올해 들어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살펴보면 1월6일 0.01%→1월13일 0.00%→1월20일 0.01%→2월3일 0.01%로 대체로 보합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강남구(0.08%), 서초구(0.07%), 용산구(0.07%), 양천구(0.06%), 성동구(0.06%) 등이 상승했으며 금천구(-0.05%), 도봉구(-0.04%), 노원구(-0.04%), 관악구(-0.03%) 등이 하락했다.

경기도는 전주 대비 -0.06% 하락했다. 과천시(0.17%), 하남시(0.03%), 용인시 수지구(0.02%), 수원시 영통구(0.02%), 성남시 분당구(0.01%)가 상승했고, 안성시(-0.55%), 이천시(-0.5%), 용인시 처인구(-0.26%), 평택시(-0.17%), 고양시 일산서구(-0.13%), 동두천시(-0.12%), 파주시(-0.09%), 의정부시(-0.08%) 등이 하락했다.

인천(-0.02%)은 서구(0.02%) 상승, 계양구(-0.11%), 미추홀구(-0.06%), 연수구(-0.02%), 남동구(-0.01%)가 하락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는 울산(-0.02%), 광주(-0.04%), 대전(-0.11%), 부산(-0.12%), 대구(-0.13%) 모두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 매매가격도 -0.08% 하락했으며, 지역별로 전북(0.01%)은 상승, 충북(-0.01%), 세종(-0.03%), 강원(-0.05%), 전남(-0.09%), 경남(-0.11%), 충남(-0.12%), 경북(-0.13%)이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하락을 기록했지만 수도권은 0.02% 상승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0.00% 보합이다. 지역별로 서초구(0.12%), 광진구(0.08%), 종로구(0.07%) 등이 상승했고, 동대문구(-0.09%), 성북구(-0.07%), 강북구(-0.06%) 등이 하락했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올랐다. 과천시(0.44%), 수원시 권선구(0.3%), 용인시 수지구(0.24%), 구리시(0.17%), 시흥시(0.09%), 수원시 장안구(0.08%), 양주시(0.07%) 등이 상승했고, 안성시(-0.32%), 광명시(-0.18%), 이천시(-0.18%), 광주시(-0.07%), 안양시 만안구(-0.05%), 안양시 동안구(-0.04%), 용인시 처인구(-0.04%) 등은 하락했다.

인천(0.01%)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3%)에서 울산(0.05%) 상승, 부산(0%) 보합, 광주(-0.01%), 대구(-0.08%), 대전(-0.09%)은 하락했다. 광역시 이외 기타 지방 전세가격도 -0.04% 하락세를 보였다. 충북(0.02%), 전북(0.01%) 상승, 강원(-0.04%), 경남(-0.04%), 세종(-0.06%), 전남(-0.06%), 경북(-0.08%), 충남(-0.08%)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아파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 37.9보다 상승한 42.0을 기록하며 반등하는 모양새다. 인천(22.7)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울산(29.8)이 가장 높다. 대전 22.7, 부산 15.3, 광주 13, 대구 12.5로 모두 100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은 상태를 뜻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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