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시내와 가까운 전원주택…2차 단지 63채 분양

김신아 기자

입력 2023-02-17 03:00 수정 2023-02-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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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아침 ‘솔향기 마을’


명가의 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은 여주 나들목 인근에 총 131채의 대규모 단지를 분양 중이다. 1차 단지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해 조기 마감하고 현재 2차 단지 63채를 분양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1차 분양 당시 고급스러운 환경에 저렴한 가격의 택지를 분양해 조기 마감을 이끌었다”며 “수요자들의 요청에 따라 2차 단지를 빠르게 공급하기 시작해 시작과 동시에 많은 계약이 이뤄져 현재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1, 2차 단지에 이미 멋스러운 주택이 들어서고 있고 현재 명가의 아침으로 주택의뢰가 늘어나면서 입주민도 늘고 있어 단지의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다. 타 단지와 비교해 특화된 설계로 단지 내 경비실, 주민쉼터, 폐쇄회로(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 연결 및 통합 정화조를 설치하여 개별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는 청청단지이자 고급스러운 단지로 조성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각 가구 당 3∼5m 높이에 조선소나무나 단풍나무를 한 그루씩 식재하여 멋스러움을 한층 더 했으며, 국유림(너부산)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솔향기 향을 만끽할 수 있다. 전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지가에 비해 현저하게 저렴하다.

차량으로 여주 나들목까지 2분, 여주대 먹거리타운 3분, 여주대형마트 3분, 농협 3분, 여주 아울렛, 반려동물 테마파크, 명성황후 생가 4분, 현재 성남∼여주로에 운행 중인 전철 경강선 여주역(여주역신도시) 6분, 이마트 6분, 시내(터미널, 여주시청)까지 차량 7∼8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 원주민 마을과 독립되어 있어 조용하고, 공기도 맑은 청정 단독주택 단지이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접근성도 뛰어난 131채 대단지 고급 단독 전원주택 ‘솔향기 마을’은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은 대지 522㎥에 2층 목조주택(방 3개, 주방, 거실, 다용도실, 화장실 2개, 테라스, 시스템에어컨 포함)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대표브랜드 전문건설회사로서 토지 계약 후 주택건축 의뢰 시 고객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대로 무료 맞춤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전문건설회사이다. 총 분양가의 약 50%는 대출이 가능하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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