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 역세권 중소형 단지
동아일보
입력 2022-12-13 03:00 수정 2022-12-13 11:02
엔트리움
1호선 구로역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구로새말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 ‘엔트리움’(가칭)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엔트리움’은 총 829가구(예정), 지하 3층∼지상 35층(예정) 규모에 49m², 59A·B·C·Dm², 84m² 타입 등 실주거에 최적화된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엔트리움’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통해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선보인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역시 돋보인다.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강남권 및 광화문, 종로에 30분대,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남부순환로와 경인로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도 누릴 수 있다.
‘엔트리움’은 풍부한 개발호재의 수혜를 누릴 수 있어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대표적인 것이 구로역 신역사 개발 및 역세권 복합개발이다.
본보기집은 영등포구 영중로 94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호선 구로역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구로새말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 ‘엔트리움’(가칭)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엔트리움’은 총 829가구(예정), 지하 3층∼지상 35층(예정) 규모에 49m², 59A·B·C·Dm², 84m² 타입 등 실주거에 최적화된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엔트리움’은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넉넉한 수납공간 등을 통해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선보인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역시 돋보인다.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강남권 및 광화문, 종로에 30분대,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남부순환로와 경인로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도 누릴 수 있다.
‘엔트리움’은 풍부한 개발호재의 수혜를 누릴 수 있어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의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대표적인 것이 구로역 신역사 개발 및 역세권 복합개발이다.
본보기집은 영등포구 영중로 94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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