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역-가남역 가까워 출퇴근 편한 가남 시내권 전원주택 단지
조선희 기자
입력 2022-12-09 03:00 수정 2022-12-09 03:00
명가의 아침 ‘태평타운’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13단지 ‘태평타운’ 공급에 나섰다. 명가의 아침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12단지를 조기에 분양 마감하고 가남역, 가남 시내 인근 1차 30채의 분양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11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할 당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돼 명가의 아침 13단지 ‘태평타운’을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한 청정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이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단지 앞 벚꽃 하천 뚝방길은 산책과 운동 코스로 적합하다.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m 포장 등 기반시설이 고급스럽게 조성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다.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SK하이닉스 8분, 부발역 10분. 이천나들목 10분, 가남역 3분, 가남초교 1분, 주민센터와 태평터미널 3분, 농협·새마을금고·우체국이 3분 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단지에서 동이천 나들목까지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남 나들목)가 인근에 연결되어 판교 등 경기 성남에서 40분 이내 거리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도 편리하다.
명가의 아침은 전세자금 수준으로 내 땅에 집을 마련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시에 입지 조건이 좋은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할 부지가 줄어들고 있어 서둘러 분양을 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 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전문건설회사로서 무료 설계, 맞춤 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고 있다. 명가의 아침 13단지는 총 분양가에서 50∼60%의 대출이 가능하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경기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13단지 ‘태평타운’ 공급에 나섰다. 명가의 아침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12단지를 조기에 분양 마감하고 가남역, 가남 시내 인근 1차 30채의 분양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11단지 ‘솔향기 마을’을 분양할 당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기에 마감돼 명가의 아침 13단지 ‘태평타운’을 서둘러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한 청정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이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단지 앞 벚꽃 하천 뚝방길은 산책과 운동 코스로 적합하다.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m 포장 등 기반시설이 고급스럽게 조성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다.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SK하이닉스 8분, 부발역 10분. 이천나들목 10분, 가남역 3분, 가남초교 1분, 주민센터와 태평터미널 3분, 농협·새마을금고·우체국이 3분 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단지에서 동이천 나들목까지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남 나들목)가 인근에 연결되어 판교 등 경기 성남에서 40분 이내 거리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도 편리하다.
명가의 아침은 전세자금 수준으로 내 땅에 집을 마련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시에 입지 조건이 좋은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할 부지가 줄어들고 있어 서둘러 분양을 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영 직원들이 직접 주택 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전문건설회사로서 무료 설계, 맞춤 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고 있다. 명가의 아침 13단지는 총 분양가에서 50∼60%의 대출이 가능하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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