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쌍용건설,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外
동아일보
입력 2022-11-04 03:00 수정 2022-11-04 11:15
■ 쌍용건설,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쌍용건설은 1, 3일 양일에 걸쳐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응급처치교육원 소속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당 교육에 본사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했다”며 “위급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직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 알스퀘어 “부동산 연결 누적 거래액 7조 넘겨”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는 부동산 연결 누적 거래액이 7조 원을 넘겼다고 3일 밝혔다. 연결 누적 면적(계약 면적 기준)은 약 300만 m²로 여의도 전체 면적(290만 m²)을 웃돌았다. 가장 큰 면적을 계약한 회사는 하이브로 6만3200m² 규모 용산 사옥을 알스퀘어를 통해 확보했다. 알스퀘어 측은 “부동산과 데이터 연계 사업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토털 솔루션 고객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프롭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1, 3일 양일에 걸쳐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응급처치교육원 소속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당 교육에 본사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했다”며 “위급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직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 알스퀘어 “부동산 연결 누적 거래액 7조 넘겨”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는 부동산 연결 누적 거래액이 7조 원을 넘겼다고 3일 밝혔다. 연결 누적 면적(계약 면적 기준)은 약 300만 m²로 여의도 전체 면적(290만 m²)을 웃돌았다. 가장 큰 면적을 계약한 회사는 하이브로 6만3200m² 규모 용산 사옥을 알스퀘어를 통해 확보했다. 알스퀘어 측은 “부동산과 데이터 연계 사업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토털 솔루션 고객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며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프롭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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