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섹시미 표현에는… 내가 제격!
비즈N
입력 2017-01-26 16:43:08
미국 출신의 유명 모델 에밀리 디토나토(Emily DiDonato)가 고품격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에밀리 다토나토가 이탈리아 코모(Lake Como)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언더웨어 브랜드 ‘야마마이( yamamay )’의 2017 봄 컬렉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 보도했다.
사진 속 에밀리 디토나토는 언데웨어 모델답게 관능적인 몸매라인을 뽐내며 고품격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로 25세가 된 모델 에밀리 디토나토는 지난해 12월 해당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발탁 됐다. 컬렉션은 올해 2월 15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에밀리 디토나토는 2009년 각종 의류 모델은 물론,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2010 지방시, 로에베, 루이비통, 2011년 샤넬 등 명품 패션쇼 무대에도 올랐다.
콘테츠기획팀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에밀리 다토나토가 이탈리아 코모(Lake Como)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언더웨어 브랜드 ‘야마마이( yamamay )’의 2017 봄 컬렉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 보도했다.
사진 속 에밀리 디토나토는 언데웨어 모델답게 관능적인 몸매라인을 뽐내며 고품격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로 25세가 된 모델 에밀리 디토나토는 지난해 12월 해당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발탁 됐다. 컬렉션은 올해 2월 15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에밀리 디토나토는 2009년 각종 의류 모델은 물론,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2010 지방시, 로에베, 루이비통, 2011년 샤넬 등 명품 패션쇼 무대에도 올랐다.
콘테츠기획팀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장거리여행 세계 1위 미국… 지난해 6700만 명 찾아
- 육아휴직 중인 직원 승진시키는 회사…“자녀당 2년, 모두 근속연수”
- 전세사기 피해자 8번째 사망…“마지막 날까지 8400만원 못 돌려받아”
- “가전을 제대로 쓰는 방법”… LG전자, 구매자 10명중 3명 ‘구독’ 이용
- ‘신생아 특례대출’ 아파트 잇단 新고가… 강남권도 최고가 속출
- AI가 돈 벌어준다… 개발사들, 기업 상대 유료서비스 선보여
- 쿠팡, 멤버십 회비 인상에도 이용자 증가… 알리-테무는 ‘주춤’
- 슬그머니 또 증가한 ‘빚투’…어디서 늘었나보니
- 돈 몰리는 美국채… 올해 넉달만에 작년2배 팔렸다
- “4년치 전셋값 한꺼번에 올려 달라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