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발산하는 축구 여신!
비즈N
입력 2017-01-24 18:02:59
프로 축구 심판 자격을 획득해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톱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Claudia Romani)가 미국 마이애미 윈우드 벽화거리에서 또 한번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프로축구 심판으로 변신했지만 여전히 모델의 감각을 잃지 않고 있다며 최근 포착된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 계열의 비키니 위에 이탈리아 축구팀 AC 밀란 저지 로고가 새겨진 운동복을 입고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벽화를 배경으로 섹시한 포즈를 능숙하게 취했다.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AC 밀란 응원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2014년에는 이탈리아 프로심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세리에A와 세리에B 모두 뛸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며 프로심판으로 변신한 바 있다.
콘텐츠기획팀
붉은 계열의 비키니 위에 이탈리아 축구팀 AC 밀란 저지 로고가 새겨진 운동복을 입고 등장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벽화를 배경으로 섹시한 포즈를 능숙하게 취했다. 특유의 건강한 섹시미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AC 밀란 응원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맥심 등에서 표지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은 톱모델.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VH1서 가장 섹시한 비키니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2014년에는 이탈리아 프로심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세리에A와 세리에B 모두 뛸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며 프로심판으로 변신한 바 있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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