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스티 출신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11일 정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등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지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기구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이 노출된 운동복을 입은 그는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지는 지난 2017년 베스티를 탈퇴한 뒤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