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한덕수 총리, 외국인 투자유치 간담회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6-29 03:00:00 수정 2022-06-29 0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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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총리, 외국인 투자유치 간담회

한덕수 국무총리(사진)는 23일 한독상공회의소와 한불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특별 간담회에서 한국 내 투자 확대 및 지속적인 경제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한 총리는 “새 정부는 투자 중심의 성장을 주요한 정책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국인투자를 포함한 전반적인 투자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겪는 애로 사항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각국 대사 12명과 양국 상공회의소 임원진 및 기업 대표단 등 138명이 참석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이날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도 열고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독일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독상공회의소는 양국의 특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공동 회장 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게어만 회장은 한국 회장인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와 공동으로 한독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됐다.









■ 루센트블록-글로우서울, 부동산 업무협약

부동산 수익증권 거래소 ‘소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루센트블록(대표 허세영)이 최근 지역개발 및 부동산 솔루션 스타트업 글로우서울과 부동산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상업용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수익증권화해 개인들이 부동산을 주식처럼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작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받았다. 9일에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수제버거집 ‘안국 다운타우너’를 첫 공모 물건으로 선보여 53억 원의 투자금을 2시간여 만에 다 모았다. 스타트업 글로우서울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 대전 동구 소제동 등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낙후된 공간을 인기 있는 식음료 매장으로 바꾸는 등 공간 기획 및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셰어라운드,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선정


물건 공유 앱 ‘꾸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셰어라운드(대표 이동규)가 구글플레이의 협업 프로그램인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꾸다는 물건을 빌려줄 수 있는 이웃을 찾아 매칭해 주는 지역 기반 대여 중개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등록한 물건과 대여 전문숍 300여 곳의 파트너십으로 구비한 노트북과 태블릿PC, TV, 냉장고 등 80여 종의 물건을 대여할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기간에 맞춰 빌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악기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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