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지스타2016서 고퀄리티 졸업 작품 선봬
동아닷컴
입력 2016-11-17 11:47 수정 2016-11-23 14:07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MTEC, Media Technology Education Center)이 지스타2016 게임쇼에 출전해 자사 학생들의 게임들을 대거 공개했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매년 학생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묶어 기획부터 출시까지 3회 이상 경험하게 하는 방식으로 게임인력들을 양성해왔다. 지스타 게임쇼는 그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에도 20개 이상의 게임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졸업 작품들을 플레이해본 업계의 담당자는 '이 정도의 게임을 경험한 학생들이라면 바로 산업현장에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사진제공=게임동아)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매년 학생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묶어 기획부터 출시까지 3회 이상 경험하게 하는 방식으로 게임인력들을 양성해왔다. 지스타 게임쇼는 그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에도 20개 이상의 게임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사진제공=게임동아)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사진제공=게임동아)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사진제공=게임동아)
졸업 작품들을 플레이해본 업계의 담당자는 '이 정도의 게임을 경험한 학생들이라면 바로 산업현장에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학동 기자 igela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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