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 화장품, 가을맞이 연극 초대 이벤트 진행
동아경제
입력 2015-10-08 15:23 수정 2015-10-08 15:23
한방화장품 ‘생그린’이 가을을 맞아 연극 ‘사랑하고 싶다’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2007년부터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사랑하고 싶다’는 인물들의 자화상을 독특한 캐릭터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설정들로 풀어나간 순수창작극이다. 생그린 화장품은 8일부터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와 공유하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모두 다섯 쌍에게 연극 초대권을 증정한다.
방문판매 전문 업체인 생그린 화장품은 천연원료를 주 성분으로 하는 한방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공급하며 30여 년간 자연성 한방화장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국에 170여개 지사가 있으며 우수건강 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업소로 지정 받았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장거리여행 세계 1위 미국… 지난해 6700만 명 찾아
- 육아휴직 중인 직원 승진시키는 회사…“자녀당 2년, 모두 근속연수”
- 전세사기 피해자 8번째 사망…“마지막 날까지 8400만원 못 돌려받아”
- “가전을 제대로 쓰는 방법”… LG전자, 구매자 10명중 3명 ‘구독’ 이용
- ‘신생아 특례대출’ 아파트 잇단 新고가… 강남권도 최고가 속출
- AI가 돈 벌어준다… 개발사들, 기업 상대 유료서비스 선보여
- 쿠팡, 멤버십 회비 인상에도 이용자 증가… 알리-테무는 ‘주춤’
- 슬그머니 또 증가한 ‘빚투’…어디서 늘었나보니
- 돈 몰리는 美국채… 올해 넉달만에 작년2배 팔렸다
- “4년치 전셋값 한꺼번에 올려 달라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