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세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양재역 계약 “강남권 진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5-28 16:28 수정 2019-05-28 16:31

호반건설은 28일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각지역과 불광역에 이어 세 번째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를 따냈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통해 서울시는 민간 사업자에게 건물 용적률 완화,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한다. 민간 사업자가 역세권에 공공 및 민간 임대주택을 지으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역세권에 청년주택 8만 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강남권에서도 청년주택을 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수주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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