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강남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내년 1월 분양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1-29 17:02:00 수정 2018-11-29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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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씨개발이 사업 시행을 맡은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가 내년 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산44-1(온의도시개발사업지구)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32층, 14개동, 전용 59~124㎡, 총 1556가구로 조성된다. 신흥주거지인 온의지구에 조성돼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대규모 브랜드단지로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1175가구) 공급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단지로 향후 이 일대는 총 2731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춘천 온의지구는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춘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교통호재와 대규모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미래 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교통의 경우 경춘선 남춘천역이 도보권에 있다.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대에 도달할 수 있다. 춘천고속버스터미널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서울 주요 도심 및 광역이동이 용이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춘천~양양고속도로도 인접했다.

생활 인프라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인근에 있고 춘천남부시장과 풍물시장 등 재래시장도 가깝다. 여기에 춘천지방검찰청과 강원도청, 춘천시청 등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고 국립강원대학교 병원과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했다.

교육시설로는 춘천초·중과 남춘천초·중, 남춘천여중, 춘천교대부설초 등 다양한 학교가 인근에 있고 구도심 퇴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학교는 강원대 춘천캠퍼스와 한림대, 춘천교대가 있다. 특히 단지는 교육특화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어린 자녀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질 예정이다. 종로엠스쿨이 입점하며 YBM과 연계된 영어커뮤니티를 도입해 교육특화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분양사 측은 강조했다.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갖춰졌다. KBS 춘천방송국과 MBC 춘천방송국이 가깝고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와 강원국악예술회관, 메가박스 등이 인접해 있다. 춘천시 어린이 야구장과 하키 경기장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의암공원과 공지천 조각공원 등 여가시설과 자연환경이 인근에 마련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형 개발호재로는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고 세계 최대 규모 우주과학 교육·체험시설인 ‘스페이스 캠프 코리아’ 조성도 예정돼 있다. 교통 개발호재는 동서고속화철도 개발 사업(2025년 개통 예정)이 추진 중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푸르지오 커뮤니티센터인 유즈(Uz)가 설치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작은도서관, 북카페,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흥주거지로 인기가 높은 온의지구에 입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지면서 벌써부터 수요자 관심이 높다”며 “올해 강원도 최고 1순위 청약경쟁률(27대1)을 기록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에 이어 두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256-3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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