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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앞둔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3-29 16:52:00 수정 2018-03-29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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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구매에 있어 배후수요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수요가 풍부한 오피스텔은 공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속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

특히 산업지구나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직장과 거리가 가깝고 교통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많아 직장인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에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이동 먹자골목 인근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송파구청과 중심상업 업무지구가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지역은 제2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송파구 내 새로운 업무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잠실역 인근 삼성SDS와 쿠팡, 한라, 쌍용건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주요 배후수요로 꼽히며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교통으로는 4중 역세권 지역으로 지하철 3개 노선(2·8·9호선)과 4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다. 2호선과 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이 가깝고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9호선 신방이역과 방이사거리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올림픽로와 문정법조타운이 있는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 접근도 용이하다. 여기에 올림픽로에는 삼성역과 선릉역, 강남역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갖췄다.

편의시설의 경우 롯데월드타워와 코엑스, 서울 아산병원 등이 인접했고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성내천, 잠실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실내는 특화설계가 도입돼 차별화됐다. 전실 모두 복층형으로 설계됐으며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사보이시티잠실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6-2, 4, 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8~지상 20층, 1개동, 총 473실(전용면적 18~29㎡)로 구성됐따. 상업시설은 지상 1~3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2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로 이뤄졌다. 시공은 한라가 담당한다. 이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가운데 처음으로 대기업 건설사가 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송파구 방이동 110-3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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