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내 스타일리스트는 쿵이..아빠 이거 입어!"
노트펫
입력 2019-04-08 12:09 수정 2019-04-08 12:10
[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특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내 스타일리스트는 쿵이였어..쿵이가 보고 결정해준다ㅋㅋ 아빠이거입어!!저건 입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특 옆에서 의상을 코디해주듯 옷과 거울을 번갈아가며 쳐다보는 귀여운 심쿵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리 쿵이 오늘도 아빠를 위해 열일", "스타일리스트님....잘 부탁드립니다", "쿵이는 역시 가장 대단한 스타일리스트예요! 오늘 오빠의 스타일이 완전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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