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천사 햇님이 많이 컸어요~"

노트펫

입력 2018-12-11 11:09 수정 2018-1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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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이 반려견과 함께한 조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조이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사햇님 #조이 #햇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카페에 놀러 온 조이의 모습과 곤히 잠든 귀여운 햇님이의 일상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같은 날 조이는 "햇님이 사진 예쁘게 찍기 넘나 어렵다... 햇님이는 자연견이라 옷입는걸 상당히 싫어해요 그리고 저렇게 개껌 들어줘야 아그작아그작 잘 씹어요ㅋㅋ 그리고 고구마랑 닭갓슴살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 그리고 러비들 햇님이 선물 감사합니당 #조이 #햇님"라는 글과 함께 영상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조이와 함께 장난감을 갖고 놀기도 하고 이어 고구마 간식을 맛있게 먹는 햇님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햇님이 뽀시래기야",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햇님이ㅋㅋㅋㅋㅋ 한창 힘이 남아둘때 막 물어뜯구 우다다하궄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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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Velvet Official(@redvelvet.smtow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2월 9 8:40오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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