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5월 17일]프로야구 外
동아일보
입력 2018-05-17 03:00 수정 2018-05-17 03:00
▽프로야구 △잠실: SK 박종훈-두산 장원준 △고척: KIA 팻딘-넥센 로저스 △대전: KT 니퍼트-한화 김민우 △마산: 롯데 레일리-NC 구창모 △포항: LG 윌슨-삼성 백정현(이상 18시 30분)
▽골프 KPGA투어 SK텔레콤오픈(6시 50분·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7시·춘천 라데나골프클럽)
▽하키 2018 동해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 트로피대회(14시 30분·동해 썬라이즈하키경기장)
▽사이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대회(9시·영주 경륜훈련원)
▽테니스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11시·부산 스포원파크)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11시·인천 열우물코트)
▽골프 KPGA투어 SK텔레콤오픈(6시 50분·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7시·춘천 라데나골프클럽)
▽하키 2018 동해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 트로피대회(14시 30분·동해 썬라이즈하키경기장)
▽사이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대회(9시·영주 경륜훈련원)
▽테니스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11시·부산 스포원파크)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11시·인천 열우물코트)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가전을 제대로 쓰는 방법”… LG전자, 구매자 10명중 3명 ‘구독’ 이용
- 전세사기 피해자 8번째 사망…“마지막 날까지 8400만원 못 돌려받아”
- 육아휴직 중인 직원 승진시키는 회사…“자녀당 2년, 모두 근속연수”
- 농식품부 “채솟값 6월에야 평년 수준…당근·양배추 할당관세”
- 슬그머니 또 증가한 ‘빚투’…어디서 늘었나보니
- 강북 84㎡ 아파트 전세 3억→4.5억… 서울 고점의 76%까지 뛰어
- 행복주택, 월급 받은 기간 5년 이내라면 지원 가능[부동산 빨간펜]
- SK하이닉스, 첨단 HBM 양산 속도전… “세계 톱 수성”
- 신생아대출 효과에… 30대, 1분기 아파트 가장 많이 샀다
- 사과 81%, 배 103% 껑충… 물가 둔화에도 ‘과일값 쇼크’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