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추동공원, 의정부 시청에 ‘쌀 기증’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9-30 23:20 수정 2016-09-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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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추동공원, 의정부 시청에 ‘쌀 기증’ (자료: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지역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갔다. 대림산업은 30일 ‘e편한세상 추동공원’ 본보기집 오픈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모아 의정부 시청에 기증했다. 기증 받은 쌀은 의정부 지역민 중에서 복지사각지대 놓인 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본보기집 오픈 현장에는 안병용 의정부 시장, 시행사 유니버스그룹 여우석 회장, 시공사 대림산업 홍록희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금번 사업은 지난 60여 년간 방치됐던 추동공원을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해 개발한 것으로, 풍부한 녹지를 자랑하는 대형 공원과 1561가구 대단지 아파트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선보이게 됐다. 추동공원은 여의도공원 5배가 넘는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의정부 지역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 청약일정은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18~20일에 진행된다.

본보기집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에 있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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