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0가구 신도시급 대단지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 내달 공급
입력 2016-09-30 13:25 수정 2016-09-30 13:27

단지는 지하 4~지상 최고 42층, 22개동, 전용면적 59~137㎡ 총 3233가구 규모다. 3단지 1465가구, 4단지 1768가구로 구성됐고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지어진다.
유니시티는 개발사업을 통해 구 39사단 부지 대지면적 총 106만2083㎡에 주거와 자연, 교육, 생활이 어우러진 대규모의 주거복합도시를 조성한다. 내달 공급되는 3·4단지는 앞서 청약통장이 20만 여개 몰린 1·2단지 분양에 이은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마지막 물량이다.
개발부지 내 대규모 중앙공원과 사화공원이 마련된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조경사업팀이 설계에 참여했고 두 공원을 합치면 여의도공원 면적 약 1.3배에 달하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사화공원은 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병영체험장 등이 계획돼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유니시티 어반브릭스(상업시설·오피스텔·오피스)와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으로 완공 시 쇼핑몰, 영화관, 문화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은 약 18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외식·잡화·패션·카페·클리닉·에듀 등으로 구성된다. 공공업무시설, 초·중·고교 부지도 예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구 39사단 부지 개발사업은 쇼핑·문화·휴식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해 향후 인근 지역 주거여건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로 조성되는 중앙공원, 사화공원과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신세계 복합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창원의 새로운 가족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부지인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은 통합창원시 중심에 위치해 개발이 가능한 마지막 입지다. 또한 61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은 창원 도심 내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으로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내달 창원시 의창구 중동 317번지에 마련되고 201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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