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럭셔리 골프장 무기명 회원권
박윤정 기자
입력 2023-02-10 03:00 수정 2023-02-10 03:00
㈜한케이골프
베트남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빈그룹에서 운영하는 빈펄 골프&리조트 VIP 무기명 회원권이 19년 연속 국내 해외 회원권 판매 1위의 ㈜한케이골프가 독점 분양 중이다.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한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이퐁 등 4개 지역의 자연과 어우러진 복합 휴양 단지에서 휴식과 휴양과 함께 90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빈펄 골프&리조트 회원권은 베트남 전역의 1만7000객실의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를 회원가로 이용하며 빈원더스, 워터파크, 사파리, 스파, 온천 등 럭셔리 엔터테이먼트 시설을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GOLD(기명 1+무기명 3) 회원권은 2700만 원에 분양 중이며, VIP(무기명 4인) 회원권은 5000만 원에 분양 중이다. 빈펄 전용 VIP 데스크 및 이용일수 무제한과 연회비 면제, 주중 약 2만5000원의 그린피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베트남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빈그룹에서 운영하는 빈펄 골프&리조트 VIP 무기명 회원권이 19년 연속 국내 해외 회원권 판매 1위의 ㈜한케이골프가 독점 분양 중이다.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한 나트랑, 다낭, 푸꾸옥, 하이퐁 등 4개 지역의 자연과 어우러진 복합 휴양 단지에서 휴식과 휴양과 함께 90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빈펄 골프&리조트 회원권은 베트남 전역의 1만7000객실의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를 회원가로 이용하며 빈원더스, 워터파크, 사파리, 스파, 온천 등 럭셔리 엔터테이먼트 시설을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GOLD(기명 1+무기명 3) 회원권은 2700만 원에 분양 중이며, VIP(무기명 4인) 회원권은 5000만 원에 분양 중이다. 빈펄 전용 VIP 데스크 및 이용일수 무제한과 연회비 면제, 주중 약 2만5000원의 그린피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