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딜러 품은’ 포르쉐코리아, 신규 딜러사 ‘도이치아우토’ 선정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5-29 16:22 수정 2018-05-29 16:27

포르쉐코리아는 수원과 창원 지역에서 차량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는 새로운 공식 딜러사로 ‘도이치아우토’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딜러 사업권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이치아우토는 종합자동차서비스그룹인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다. 도이치모터스는 그동안 BMW코리아 딜러 업체로 신차 판매와 AS 사업을 전개해 올해 1분기에만 영업이익 98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포르쉐 신차 판매 및 서비스 사업권 확보는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회사는 현재 수원에 복합 중고차 매매 센터인 ‘도이치오토월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BMW와 포르쉐 딜러와 중고차 사업을 통해 수입차 관련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도이치아우토가 합류하면서 포르쉐코리아가 추진 중인 전략 2025 계획도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브랜드 가치 중심 성장을 함께 할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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