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공지능 ‘코나 챗봇’ 베타 버전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8-28 17:54 수정 2017-08-28 18:01

채팅 로봇의 줄임말인 챗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동으로 대화를 나누는 소프트웨어다. 코나 챗봇의 경우 코나와 관련된 궁금증을 상담에 대한 부담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현대차는 소형 SUV의 주요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이 채팅 기반 상담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코나 챗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출시된 버전은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둔 테스트 버전으로 소비자 반응이 학습된 정식 버전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답변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추가 학습을 통해 추후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답변 제공 공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코나 챗봇 베타 버전은 현대차 홈페이지 코나 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현대자동차 코나’를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 코나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