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랜저IG, 벌써 10만대 돌파… 인기 모델은 ‘2.4 가솔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8-08 03:00

최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그랜저IG가 총 10만1050대 팔려 9개월 만에 판매대수 1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만 놓고 봐도 순항 중이다. 신형 그랜저는 지난 1~7월 총 8만2611대가 판매됐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국산차 베스트셀링은 물론 연간 10만대 판매 기록도 손쉽게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그랜저가 올해 단일 모델로 연간 판매 15만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레 내다봤다. 다만 해당 기록 달성을 위해서는 남은 5개월 동안 매달 약 1만3000대가 팔려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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