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7월 내수 24.8%↓… 말리부 판매 ‘반토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8-01 14:44 수정 2017-08-01 15:41
쉐보레 말리부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24.8%나 감소했다. 판매 비중이 높은 스파크가 26.3% 하락했고 중형 세단 말리부는 무려 49.2%나 폭락했다. 특히 말리부는 작년까지 신차효과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지만 올해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플래그십 모델인 임팔라 역시 판매량이 반토막 났고 월 1000대가량 팔리던 올란도는 40.4% 감소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다만 크루즈는 1050대로 전년 대비 71.8% 증가했고 트랙스는 89.9% 늘어난 1282대로 집계됐다. 한국GM은 트랙스가 7월을 기점으로 올해 내수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으며 수동 모델과 블레이드 에디션이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캡티바와 올란도가 부진했지만 트랙스의 판매 호조로 RV 모델 실적은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쉐보레 트랙스수츨은 3만605대로 작년에 비해 3.2% 하락했다.
한국GM 관계자는 “스파크의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하락했지만 월 판매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상품성이 개선된 2018년형 모델을 통해 내수 시장 모멘텀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스파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4대그룹 총수에 ‘한한령 직격탄’ 게임-엔터기업들 李방중 동행
“올 환율도 1400원 웃돌것”… 저가 매수-정부 개입-美연준 변수
송파 21%, 강북 0.99% 상승… 서울 집값 양극화 ‘역대 최대’
작년 수출 7097억 달러… 올핸 ‘반도체 맑음-조선 흐림’ 소폭 줄 듯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민간 우주시장 ‘빅뱅’ 예고- 말띠 스타들 “부상-슬럼프 털어내고, 적토마처럼 질주”
-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