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0대’ 기아차 판매왕 정 부장 “비결은…”

동아경제

입력 2013-01-18 14:25:00 수정 2013-01-18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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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8~19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우수사원과 가족, 기아차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기아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행사는 판매왕 시상식 및 만찬행사, 스키, 워터파크, 눈썰매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며져 사원들이 가족들과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회사에서는 인정받는 직원, 가정에서는 존경 받는 남편이 되기까지 가족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무엇보다 기아차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20대 이상 판매한 105명에게 ‘기아 스타(KIA STAR)’, 180대 이상 판매한 15명에게 ‘기아 슈퍼스타(KIA SUPER STAR)’ 상을 각각 수여했고 전국 상위 판매 순위 10명에게는 ‘기아 판매왕’을 줬다.

특히 기아차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43)은 2012년 한 해 동안 360대를 판매해 1위에 오르면서 8년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2005년 이래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정 부장은 2010년 423대를 팔아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대수 3187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정 부장에게 K7, 337대를 판매한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2위)에게 K3, 310대의 판매를 기록한 울산지점 정성만 영업부장(3위)에게는 7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정 부장은 “8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도와주신 고객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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