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중3 시절 어땠길래…졸업사진 주목
동아경제
입력 2013-01-18 09:37 수정 2013-01-18 09:43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모습으로 온라인 상에서 재차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녀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현아는 빨간 입술이 눈에 띄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중학교 3학년생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성숙함이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섹시함을 타고난 것 같다”, “또래의 부러움을 많이 샀을 것”이라는 등 놀라움을 표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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